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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주년 순국 선열의 날을 맞아 - 월진회 광명지회 회장 김충한

월진회
2020-11-17
조회수 143

오늘(11월17일)은 81주년 “순국 선열의 날”입니다.
공휴일도 아니고, 국기계양도 없습니다.
초라한 ‘국가 기념일’ 일 뿐입니다.
국권회복과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제에 저항하다
총 맞아 죽고,
칼맞아 죽고,
인체 실험실에서 실험용으로 죽고,
징용에 끌려가 전쟁터에서 죽고,
탄광에 끌려가 돌에 깔려 죽고,
위안부로 끌려가 병들어 죽고,
총칼을 피하다가 영하 30도의 만주 벌판에서 얼어 죽고,
굶어 죽고,
우리의 선열들은 이렇게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오직 염원 하던 것은 조국광복과 국권회복이었습니다.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투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충성심을 기리며 추모하는 날로
정하였고 지금 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1905년 을사늑약을 체결한 날이기도 합니다.
순국선열들을 추모 하므로서 망국의 한을 달래고
다시는 나라를 잃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숨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은 지금도 대륙진출을 꿈꾸고 있으며,
명분을 만들어 호시탐탐 침탈을 엿 보고 있습니다.
다가끼 마사오와 맺은 한일 정상화를 내 세워
민간 부문 보상을 거부 하고 있으며
한국법원이 결정한 것을 집행 할 경우 모종의 중대 결정을 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의 경제를 망가 트리기 위해 부품 소재 수출 중단을 하고,
WTO수장 선거에서 방해를 놓고 있으며,
G7초정에 반대를 하고,
한국이 잘 되는 것을 극구 가로 막고 있는 일본의 만행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토착왜구들은 일장기를 흔들고 있으며,
유니클로 앞에 줄을 서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주 조금 이라도 응어리를 풀어 드리기 위해
꽃 몇 송이로 택도 없는 짓이지만
마음다하고 정성을 다해
온신 초등학교에 있는 삼일운동 기념탑에서
선열께 바치고자 합니다.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182-10     Tel. 041.338.9514     Fax. 041.338.9515     E-mail. yoonbg0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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