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화).오후에 이태복 (사)매헌윤봉길월진회 회장님, 이우재 명예회장님 그리고 이사님들과 함께 예산군 김민섭 학예사님의 안내로 '오치서숙(烏峙書塾)터'를 찾았습니다. 그곳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1919년 12세의 나이로 일제 식민지 교육을 거부하고 덕산공립보통학교를(지금의 덕산초교) 자퇴한 뒤 1921~1925년까지 성삼문 후손인 유학자 고(故) 매곡(梅谷)성주록 선생으로부터 사서삼경, 한시, 한학을 공부했던 유서 깊은 곳으로 우리 후손들이 마땅히 지키고 복원해 역사교육 장소로 대대손손 물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10.20(화).오후에 이태복 (사)매헌윤봉길월진회 회장님, 이우재 명예회장님 그리고 이사님들과 함께 예산군 김민섭 학예사님의 안내로 '오치서숙(烏峙書塾)터'를 찾았습니다.
그곳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1919년 12세의 나이로 일제 식민지 교육을 거부하고 덕산공립보통학교를(지금의 덕산초교) 자퇴한 뒤 1921~1925년까지 성삼문 후손인 유학자 고(故) 매곡(梅谷)성주록 선생으로부터 사서삼경, 한시, 한학을 공부했던 유서 깊은 곳으로 우리 후손들이 마땅히 지키고 복원해 역사교육 장소로 대대손손 물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