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월진회소식

2022 매헌윤봉길의사 <농민독본> 팔도사투리 경연대회 모집요강

1. 참가 자격 : 전국 사투리 보유자 누구나

2. 신청 방법 :

⓵ 예선 – 농민독본 중요 부분 내용 예시 3개 중 1개 선택하여

사투리 낭송 영상 또는 음성파일 제출

⓶ 본선 – 15명 선발 (본선 : 제49회 윤봉길평화축제 주무대 경연)

3. 공모 문의 : 매헌윤봉길월진회 홍시화 (041-632-1260, 010-7225-1222)

이메일 접수처 : soda0103@naver.com

4. 공모서류 : 공모 신청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작성 제출

( 매헌윤봉길월진회 홈페이지 참조 : www.woljin0429.com )

5. 심사기준 : 농민독본 예시본 내용 이해도, 사투리 구사력, 표현력, 관중 호응도 등

- 예시본 암기 낭송시 가점 부여

- 농민독본 내용, 의미가 왜곡되지 않는 범위내 사투리 변형 가능

6. 시상 내역 : (단위 : 만원)


구분

대상(1팀)

금상(1팀)

은상(2팀)

동상(3팀)

입상(8팀)

시상금

50

30

20

15

10


7. 행사 일정


신청서 제출

예선 심사

본선자 발표

본선

~ 6/10

~ 6/13

~ 6/14

6/19 (10:30분)


8. 농민독본 예시

 

1) 예시 1– “ 조선은 농민의 나라 ”

우리 조선은 농민의 나라입니다. 과거 사천여 년 동안의 역사를 돌아볼 때 어느 때에 비록 하루라도 농업을 아니하고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역사의 첫머리부 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전혀 농민의 나라인 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현재를 살펴볼 때 전조선 인구의 그 10분의 8이 논에 밭에 산에 나서고 있으니 온 세계를 통틀어 본다 하더라도 우리 조선과 같이 철저한 농업국은 다시없습니다. 오늘날 조선에 있어서 총생산 18억원 가운데서 농산물이 13억원을 차지하고 있어 이것 때문에 우리의 목숨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가 농민의 손과 발이 가지 아니하고 되는 것이 없습니다. 2천 5백만 인구가 논에서 밭에서 산에서 귀중한 땀을 철철 흘리면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2) 예시 2 – “ 농민이 주인 ”

조선에서 주인공인 농민은 이때까지 주인 대접을 못 받고 살아왔습니다. 그까짓 농군놈들 촌놈들이라고 학대하고 멸시함이 정말 혹독하였습니다. 온 세상이 다 농민을 사람으로 여기지 아니하여 조금도 돌보지 아니하였습니다. 따라서 조선의 주인인 농민은 도리어 헐벗고 굶주리고 불쌍한 가난뱅이가 되었습니다. 주인이 못 살면 다른 사람도 따라서 못 사는 법입니다. 우리 조선에서 농민이 이처럼 가난하다는 것은 결국 전 조선이 못 살게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힘을 농민에게로 돌려야 합니다.

 

3) 예시 3 - “ 농사는 천하의 대본 ”

농사는 천하의 대본이라는 말은 결단코 묵은 문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억만 년을 가고 또 가도 변할 수 없는 대 진리입니다. 사람이 먹고 사는 식량품을 비롯하여 의복 주옥의 자료는 말 할 것도 없고 상업ㆍ공업의 원료까지 생명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이 돌연히 상공업 나라로 변하여 하루 아침에 농업은 그 자취를 잃어버렸다 하더라도 이 변치 못할 생명 창고의 열쇠는 의연히 지구상 어느 나라의 농민이 잡고 있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농민의 세상은 무궁무진합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어느 사회나 국가나 민족이나 한덩어리로 이루어 질 때는 반드시 그 가운데에 절대 다수를 차지한 계급이 그 사회나 국가나 민족의 주춧돌이 되며 기둥이 되는 것이니 이것을 볼 때에 조선의 장래는 농민의 것이 안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농민의 손으로써 농민을 본위로 한 정치와 경제와 문학과 예술과 교육이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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